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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AI에게 일을 맡기되, 제어는 팀이 쥐는 구조
4분 읽기

맡기는 것과 통제를 잃는 것은 다릅니다
AI에게 일을 맡길 때 가장 걱정되는 건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뭔가 해버리는 것”입니다. Specify의 Agent는 그렇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팀이 정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범위는 팀이 정하고, Agent는 그 안에서만 실행하며, 모든 작업이 기록되고,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맡긴다고 해서 마음대로 두는 게 아닙니다. 위 흐름처럼, 맡기는 순간에도 통제는 팀에 남아 있습니다.
범위와 권한은 팀이 정합니다
- Agent가 접근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와 자료의 범위를 팀이 설정합니다
- 연결한 외부 도구도 허용한 만큼만 읽습니다
- 정해진 범위 밖의 일은 임의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Agent는 팀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연결한 도구도 허용한 만큼만, 범위 밖의 일은 하지 않습니다.
권한을 넓히고 좁히는 건 언제든 팀의 몫입니다. 신뢰가 쌓이면 범위를 넓히고, 민감한 영역은 좁게 두면 됩니다.
모든 작업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Agent가 한 일은 과정과 결과가 워크스페이스에 남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자료를 참고했는지, 무엇을 바꿨는지 나중에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믿어도 되는지 판단할 근거가 함께 남는 셈입니다.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완료된 작업은 인박스에 올라오고, 검토가 필요한 일은 사람이 확인한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AI가 속도를 더하고, 중요한 결정은 여전히 팀이 쥡니다. 맡기되 통제를 잃지 않는 구조란 결국 이런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