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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AI에게 일을 맡기되, 제어는 팀이 쥐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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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일을 맡기되, 제어는 팀이 쥐는 구조

맡기는 것과 통제를 잃는 것은 다릅니다

AI에게 일을 맡길 때 가장 걱정되는 건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뭔가 해버리는 것”입니다. Specify의 Agent는 그렇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팀이 정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팀이 범위를 정하고 Agent가 그 안에서 실행하며 모든 작업이 기록되고 사람이 검토하는 통제된 순환 구조

범위는 팀이 정하고, Agent는 그 안에서만 실행하며, 모든 작업이 기록되고,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맡긴다고 해서 마음대로 두는 게 아닙니다. 위 흐름처럼, 맡기는 순간에도 통제는 팀에 남아 있습니다.

범위와 권한은 팀이 정합니다

  • Agent가 접근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와 자료의 범위를 팀이 설정합니다
  • 연결한 외부 도구도 허용한 만큼만 읽습니다
  • 정해진 범위 밖의 일은 임의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Agent가 허용 범위 안에서만 작동하고, 연결한 외부 도구는 허용한 만큼만 읽으며, 범위 밖은 임의로 진행하지 않는 모습

Agent는 팀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연결한 도구도 허용한 만큼만, 범위 밖의 일은 하지 않습니다.

권한을 넓히고 좁히는 건 언제든 팀의 몫입니다. 신뢰가 쌓이면 범위를 넓히고, 민감한 영역은 좁게 두면 됩니다.

모든 작업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Agent가 한 일은 과정과 결과가 워크스페이스에 남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자료를 참고했는지, 무엇을 바꿨는지 나중에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믿어도 되는지 판단할 근거가 함께 남는 셈입니다.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완료된 작업은 인박스에 올라오고, 검토가 필요한 일은 사람이 확인한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AI가 속도를 더하고, 중요한 결정은 여전히 팀이 쥡니다. 맡기되 통제를 잃지 않는 구조란 결국 이런 모습입니다.